̝권감水성 테스트

교도소에 수용된 수용자 역시 기본적인 인권보장이 필요해.
˧우 동의
ˏ의
˹동의
˧우 비동의
노동시장의 여성차별 실태를 고려할 때,
여성 할당제 등의 우대 정책은 필요해.
˧우 동의
ˏ의
˹동의
˧우 비동의
세금이나 요금을 올려서라도 대중교통시설에 장애인용 시설을 설치해야 해.
˧우 동의
ˏ의
˹동의
˧우 비동의
가정에서 교육을 위해 이루어지는 신체적 체벌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우 동의
ˏ의
˹동의
˧우 비동의
친구가 병X, 벙어리, 결정장애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이때 나의 반응은?
장애인 비하혐오 표현이라는 건 알지만
흔히 쓰는 표현이라 딱히 거부감은 없다.
그게 뭐? 나도 사용한다.
일상적인 표현이다.
장애인 비하 표현이므로 지양하고 있다.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지양을 권한다.
외국인 재학생이 동아리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 했다가 거절 당했다.
외국인은 소통도 어렵고 문화 차이 때문에
적응하기 힘드니까 어쩔 수 없어.
외국인도 외대 구성원으로서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어.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고 동아리 가입을 막는 것은 차별이야.
외국인도 외국인끼리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게 편할거야.
수업 시작까지 2분 남은 상황.
사람이 꽉 찬 만원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휠체어를 탄 사람이 오고 있다.
시간이 지체되면 수업에 지각할 것 같다.
얼른 닫힘 버튼을 누른다.
열림 버튼을 누르고 구석 벽에 최대한 가까이 붙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옆 사람에게도 계단으로 올라갈 것을 권유한다.
친구와 밥을 먹는데, 친구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아 내 주변에 있는 건 좀 그런데…
왠지 불편하고 거리감이 느껴진다.
동성애는 이해가 잘 가지 않지만 
존중은 할 수 있다.
말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을 텐데,
그렇구나 라고 생각한다.
  •  
과에서 주최하는 간식행사에 비건식이 제공되고 있다.
̙ 내가 낸 회비로 비건식까지 제공해야 하지? 이건 부당한 일 같다.
˹건 학생도 회비를 냈으니, 비건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건 당연한 권리다.
˩뉴 하나로 통일하면 회비도 아낄 수 있는데 굳이 비건식을 따로 준비하는지 모르겠다.
대학교 사람들과 처음 만난 상황.
상대방이 나랑 동갑이라는 것(또는 어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의 나는?
"그럼 말 놓을게! 괜찮지!?"
말을 놓는다고 우선 알리고 말을 놓는 편이다.
"내가 한 살 위네~ 밥은 먹었어?"
"동갑이네! 반갑다 친구야~"
일단 말부터 놓는 편이다.
"그럼 말 편하게 해도 될까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말을 놓는 편이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
"어! ☆☆이 배우 △△△ 닮았다 그치?"
연예인 닮은 꼴을 발견해 들뜬 듯한 친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당사자의 반응을 살펴서
불편해한다면 외모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칭찬의 의도라면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비교와 평가 자체로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외모에 대한 평가는 일절 하지 않는다.
̧에서는 주로 잠잘 때만 있는데, 요즘 들어 너무 외롭다.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주변에 떠도는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면 딱 좋을 것 같다.
ʳ양이는 손이 덜 간다던데... 잘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으니 일단 데려온다.
̕으로 십 년 이상 고양이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인지 꼼꼼히 따져 보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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