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짜증하게 하는 로딩페이지

1/5.로딩중에서 '로드'와 스타크래프트의 오버로드의 '로드'는 같은 단어일까요?

2/5. 락스타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장시간 로딩 현상을 개선한 유저에게 1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락스타게임은 게임의 보안상 결함을 주는 이 개발자를 위한 돈이라고 했는데요. 누구를 지칭할까요?

͔�로그래밍으로 공익에 도움을 주는 개발자를 화이트해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개발자는 블랙해커라고 합니다. 주로 화이트해커는 보안의 구멍을 찾아 제보하거나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블랙해커들은 보안의 허점을 찾아 이익을 추구합니다.

3/5. 게임에서 마법류의 지팡이를 '로드' 또는 '완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로드를 영어로 맞게 쓴 것은 어느 것일까요?

4/5. 게임플레이 중간중간 데이터를 미리 로드해서 게임플레이가 끊기지 않게 하는 방식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리스(Seamless) 방식으로 요즈음 온라인게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5/5.플레이스테이션게임 '철권1'은 로딩에 지친 유저들을 위해 이 게임을 넣었습니다. 무슨 게임일까요? 이 게임은 1981년도에 남코가 제작한 슈팅게임 중 하나입니다.

˦�지레이서에서는 로딩게임으로 '갤럭시안'을, 철권1은 로딩게임으로 '갤러그''를 각각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