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태고용종사자는 근로기준법으로 보호하기는 힘들지만 다치거나 죽었을 때 산재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특수한 노동자라는 개념이다. 2008년 7월 보험설계사, 레미콘 기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등 4개 직종에 이어 2012년 5월 택배원과 전속 퀵서비스 기사가 추가되었다.
͊수형태고용종사자는 근로기준법으로 보호하기는 힘들지만 다치거나 죽었을 때 산재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특수한 노동자라는 개념이다. 2008년 7월 보험설계사, 레미콘 기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등 4개 직종에 이어 2012년 5월 택배원과 전속 퀵서비스 기사가 추가되었다.